산송 다베빌, 니콜라 L’Asie en plusieurs cartes nouvelles, et exactes ; & en divers traittes de géographie, et d’histoire. Là où sont descripts succinctement, & avec une belle Methode, & facile ses empires, ses monarchies, ses estats, &c., les mœurs, les langues, les religions, les richesses de ses peuples, &c. Et ce qu’il y a de plus beau, & de plus rare dans toutes ses Parties, & dans ses Isles. Par le Sieur Sanson d’Abbeville, Géographe Ordinaire du Roy.

니콜라 산손(1600-1667)의 유명한 프랑스어 아시아 지도집의 귀중하고 매우 중요한 초판본으로, 최초로 1652년에 인쇄되었고 « En Français dans le texte. B.N.F. » 번호 98에서 분석되었습니다.

Pastourêu, Sanson III A.

유럽에 이어 아시아 지도집은 니콜라 산손이 Melchior Tavernier를 위해 일한 후 독자적으로 출판을 맡은 4부작 초판본 중 두 번째입니다. 나중에 4권의 책(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은 네덜란드 출판업자 François Halma에 의해 합쳐져 Description de tout l’Univers (암스테르담, 1700)로 발행되었습니다.

지리적 영역 때문에 일본, 필리핀, 몰루카 제도, 몰디브, 수마트라, 실론 등의 섬 지도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텍스트는 지도 주석이 아닌 지리적 주석으로, 고대 작가들, 특히 중국과 일본에 체류했던 예수회 신부들의 현대 여행 이야기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지도에는 아시아의 일반 지도, 터키, 아나톨리아, 소리아와 디아르벡크, 투르크마니에 조르지아, 페트라 아랍, 페르시아 소피 왕국, 대모굴 제국, 강 너머의 인도 반도, 강 너머의 인도 반도, 중국 왕국, 대 타르타리아, 일본 제도의 섬, 필리핀 제도, 몰루카 제도의 섬, 순다 제도의 섬, 실론, 몰디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7장의 지도의 경계는 당시 색칠되었습니다.

아주 훌륭한 보존 상태로 당시의 부드러운 양피지로 처음 제본된 완벽한 신선함의 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