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 La Mode, Revue du monde élégant. Quatrième année.

가격 : 3.500,00 

76개의 컬러 삽화로 보는 세련된 파리의 정신과 삶.
당시의 일정한 장정으로 보존된 아름다운 견본.

1개 재고

파리, 1832년 1월-7월.

4권의 대형 8절본으로 총 76장의 판화 포함 : I/ 320쪽, 21장의 컬러 판화 : 201번부터 220번까지의 20장의 판화와 미발표된 하나의 판화, 표지 보존; II/ 344쪽, 182번부터 200번까지 번호가 붙은 20장의 판화 + 판화 260, 마지막 장은 노란 종이에 인쇄, 상단 표지 보존; III/ 320쪽, 221번부터 237번까지 번호가 붙은 17장의 판화, 표지 보존; IV/ 332쪽, 11번 서적 부재로 페이지 번호가 253에서 276으로 건너뜀, 242번부터 256번까지 번호가 붙은 17장의 판화, 238번 및 254번 판화 부재, 23쪽의 텍스트에 손상, 표지 보존.

약간의 물얼룩. 갈색 염소가죽, 판 위에 냉각장미, 초록색 모로코 가죽의 제목과 권수 부분이 있는 매끈한 등, 파란 점으로 얼룩진 노란색 가장자리. 당시의 제본.

217 x 130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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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드 지라르댕이 창간한 이 중요한 잡지가 좋은 품격의 파리 정신과 삶을 대변한다고 자부하는 네 번째 해입니다.이곳에서는 베론 박사를 만나볼 수 있으며, 그의 존재는 곧 알퐁스 카르, 알렉상드르 뒤마, 외젠 쉬, 조르주 상드 그리고 발자크를 끌어들입니다.

1830년, 월슈 자작과 함께 정통군주파의 통제 아래로 넘어가면서, 라 모드 7월 왕정을 반대하게 될 것입니다.우아한 삽화는 76장의 컬러 판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시의 동일한 제본에 보존된 아름다운 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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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

Auteur

[MODE]

Éditeur

Paris, Janvier-Juillet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