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위고의 『오리엔탈레스(Orientales)』 초판 ,드문 초판 표시 없는 것,
완본 생트뷔브의 드문 초판과 함께.
위고, 빅토르. 『Les Orientales』.
파리, 샤를 고셀린, 사.아.르. 몽세뉴르 보르도 공작의 서적상 및 엑터 보상즈, 1829.
(1) 비어 있는 페이지, (2) 페이지, 전면 삽화 1장, xi 페이지, 424 페이지, 16 페이지의 안내서로 이루어진 8절판.
뒤부아 당겡의 장식이 있는 긴 알갱이의 붉은 모로코 가죽,인쇄된 노란색 표지를 보존, 황금 트림, 케이스, 한 부분 마모.
207 x 129 mm.
가상의 편집을 기재하기 전의 인쇄된 커버를 가지고 있는 첫 번째 버전의 초판, 단 320부만 발행.
Talvart, IX, 13.
“ 초판은 1250부가 발행되었으며 가상의 4개 판으로 분산되었다. 세 번째, 네 번째 또는 다섯 번째 판이라는 기재가 있는 마지막 세 판은 상당히 가치가 떨어져 있다. 첫 번째 판은 300부 정도로, 기재가 없는 것이 매우 찾기 어렵다 ”. (Clouzot p. 144).
“ 훌륭한 상태의 매우 드문 작품으로, 빅토르 위고의 걸작 중 하나.” Carteret, I, 398.
“ 『오리엔탈레스』는 시인의 개인적인 천재성의 첫 번째 표현으로 유명해졌다. 반면에, 『 ‘오드와 발라드』’에서는 가장 다양한 방향으로 나타나는 서정적 재능의 첫 증거를 제공하면서 감각적 대담성과 계산된 자제를 교대로 보여주었으며, ‘크롬웰’이 나온 지 2년 후로, 요란한 낭만주의 무리들 속에서 위고는 자신의 예술 솜씨가 더 뛰어난 교장으로서 확연히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논쟁적인 목소리를 냈다.
이 작품집은 위고가 새로운 시에 대해 열정적으로 설명하며, 고전주의 이론을 공격하고, 주제 선택과 표현의 최대한의 자유를 프랑스 시에 요구하며, 프랑스를 매우 생생한 어투로 `중세 도시와 비교할 수 있는 문학`을 가지기를 바라는 서문으로 시작된다 […] ‘오드’의 엄격한 정통주의자는 기존 체제를 비난하며 이미 그리스 혁명을 국민들의 현대적인 반란의 예시로 보여주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왕의 폭정에 맞서며 […]
이 작품은 19세기 전체의 많은 시적인 대담함에 길을 열어주었고 풍경화, 지방색채에 대한 애호가 낭만주의 시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가 되도록 했다. 이중 일부는 높고 웅장한 스타일의 영감을 받고 있으며, ‘사세기 전설’의 값진 것들과 같으며 다가올 작품에서 그 시의 정점에 다다를 것을 예감케 한다 ”. (Dictionnaire des Œuvres, V, 68)
현재 판은 강철에 새겨지고, 중국 고지에 인쇄된 전면 삽화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달빛』, 제목에 목판화 장식으로: 『진(Djinns)』; 둘 다 루이스 불랑제에 의해.
매우 큰 여백(높이: 207 mm)으로 구성된 아름다운 보존 상태의 권본이며, 그 중 드문, Clouzot에 따르면, 빅토르 위고의 『P작품 개요서』를 설명한 초판본들 에 포함되는생트뷔브.
시대의 장정에 보존된 초판 표시 없는 권본은 매우 드물다.